진료팀 인터뷰
진료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가온치과에서 오래 일한 세 사람에게 일하는 방식을 물었습니다. 치료 결과가 아니라 매일 지키는 절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의자를 눕히기 전에 오늘 어디까지 할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그 한마디에 어깨가 내려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설명하는 시간은 진료 시간에 포함해 잡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볼 수 있는 인원은 많지 않습니다. 대신 다시 오셨을 때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하는 일이 줄었습니다. 예약 간격을 넉넉히 두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기구 포장 겉면에 처리한 날짜를 적습니다. 기간이 지나면 멀쩡해 보여도 쓰지 않고 다시 소독기에 넣습니다.”
날짜를 적는 습관은 개원 첫해에 정한 절차 그대로입니다. 멸균 기록은 매일 남기고 소독기 점검 결과도 함께 보관합니다. 눈에 띄지 않는 일이지만 한 번도 건너뛴 적이 없습니다.
“예약을 미루시는 분께는 이유를 여쭤봅니다. 시간이 문제인지 비용이 문제인지에 따라 안내가 달라지니까요.”
진료에 대해 궁금한 점은 접수 데스크나 온라인 문의로 남겨 주십시오. 진료 시간 중에는 전화로도 안내드립니다.